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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소식

산업부 수출현장지원단, GRC서 新수출동력 ‘K-그리드’ 기업 애로 수렴

by 에디터 유나 2024. 7. 5.

지난 4일 GRC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주관 아래 ‘제9차 수출현장지원단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 2022년부터 수출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각 산업의 주요 기업을 방문하고, 업계의 수출 및 투자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조석 사장을 비롯하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유정열 KOTRA 사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등 국내 전력기자재 업계를 대표하는 10여명의 인사들이 GRC를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안덕근 장관은 GRC에 위치한 CES 출품작 목업(Mockup) 전시 공간과 DC배전 홍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해당 일정에는 조석 사장을 비롯해 HD현대 권오갑 회장, 정기선 부회장,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대표가 동행해 안내를 도왔습니다.

간담회는 크게 ▲ 전력산업 동향 및 해외사업 현황, ▲ 전력기자재 산업 수출 현황과 전망, ▲ 참여 민간 기업들의 애로사항 공유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조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자국우선주의 조류 속에서 전력기자재 기업들의 수출 확대와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해선 민관이 긴밀히 뜻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참여기업들은 ▲정부차원의 공동 연구개발(R&D) 지원, ▲수출국 반덤핑 제재 관련 지원, ▲전력기자재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등 애로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날 ‘K-그리드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한전, KOTRA, 무보 등 3자간의 양해각서(MOU)도 체결되었습니다. 전력기자재 수출액은 ▲2021년 120억 달러, ▲2022년 138억 달러 ,▲2023년 151억 달러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162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K-그리드’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아래 올해 하반기 중 전력기자재 수출 촉진방안을 수립하고 북미, 유럽, 아세안(ASEAN)시장을 중심으로 전력기자재 중점 무역관을 지정, 수출 협의체를 결성하는 등 ‘K-그리드’ 산업의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향후 강화된 민관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전력기자재 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 참고: 7/4 MTN 방송 (헤드라인: 수출 新효자로 떠오른 'HD현대일렉·LS일렉·효성重'…정부도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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