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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소식

배전해외영업부, 미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

by 에디터 지영 2025. 6. 18.

신규 거래선 확보 및 기존 고객과의 우호 관계 강화
 

배전해외영업부가 최근 미주 현지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며,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배전사업본부 이창호 부사장과 배전해외영업2부 박형주 부서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약 2주 간 북미 및 브라질 지역 고객사 총 8곳을 방문해 배전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한 협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지난 3일에는 미국 휴스턴 소재의 신규 배전반 업체 ETI 사를 방문해, UL인증을 확보한 ACB 및 VCB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미국 내 유틸리티 및 Oil&Gas 분야에 배전반을 공급 중인 ETI 사는 그동안 주로 ABB 제품을 사용해 온 기업으로, 우리 회사 UL인증 제품의 샘플 테스트 진행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파트너로의 전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우리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 준 것입니다.
 
UL인증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로, 특히 전기·전자, 산업기기, 배전기기, 가전제품 등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집니다. 우리 회사는 ACB, MCCB에 대한 UL 인증 시험을 이미 완료했으며, 인증서 발급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우리 회사와 15년 이상 협업 관계를 유지 중인 E-House 및 배전반 제조업체 Avail사와 기존 물량 확대를 비롯해 저압차단기 등 신규 품목 공급을 논의했으며 나아가 E-House 협력 등 추가적인 파트너십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위) GE Vernova (아래) CEMIG

한편, 남미 시장의 중심 지역인 브라질에서는 미나스 제라이스 주(州) 전력청 CEMIG,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 Vernova를 비롯하여 세계 2위 광물 채굴기업 Vale, 배전반 제조사 AMC 등과 연이어 미팅을 갖고 프로젝트 참여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습니다. 

이외에도 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배전반 제조업체 SPARTAN과 중저압 제품 공급 협력 및 기술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창호 부사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사업 기회들을 구체화하여 미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배전신공장 준공에 따른 납기 개선과 현지 재고 운영 등을 통해 고객사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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