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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소식

선박기기영업부, 영구자석형 축발전기 중국 시장 ‘첫 수주’

by 에디터 창현 2024. 8. 30.

우리 회사가 영구자석형 축발전기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선박기기영업부는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MERI(Shanghai Marine Equipment Research Institute)’ 본사에서 영구자석형 축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회전기영업담당 정계환 상무, SMERI社 Sun yuxiang 상무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SMERI는 중국 최대 국영조선그룹인 CSSC(China State Shipbuilding Corporation) 산하 연구기관으로 군함 및 크루즈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대용량 선회식 전기추진기(POD) 기술 등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영구자석형 축발전기는 총 6대로, 자동차 10,800대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운반선 6척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선박시장은 국제해사기구(IMO)가 모든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2008년 대비 2030년에는 40%, 2050년에는 10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등 해양환경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축발전기 탑재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회사는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대용량 영구자석형 축발전기를 독자기술로 국산화해 선박용 축발전기 제품군을 완비하고,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선박기기영업부 이승희 책임은 “이번 수주는 향후 중국 선박 시장에서 영구자석형 축발전기를 납품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및 시장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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