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회사는 지난 10일 ~ 12일까지,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5 국제 냉난방 공조 전시회(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Heating∙Refrigeration Exposition, 이하 AHR 엑스포)’에 참가했습니다.

AHR 엑스포는 1930년에 최초 개최된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전세계 18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해 HVAC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선보였으며, 약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인공지능(AI)의 급부상으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서버의 안정성과 열관리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4시간 가동이 필요한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를 소비하며, 이중 절반 이상이 서버 냉각에 사용됩니다. 최근 데이터센터의 증가로 인해 고효율의 냉각 시스템 시장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AHR 엑스포에 참가한 우리 회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냉난방 공조 시스템에 최적화된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UL MCCB(배선용차단기)를 인피니티 미러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고, 배전기기와 저압전동기는 360°홀로그램 영상으로 구현했습니다. 주력 제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타임도 이벤트와 함께 매일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배전해외영업2부 임현서 책임은 “금번 전시회는 당사 UL 인증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부스를 찾은 주요 VFD 및 HVAC 업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여 기술력을 자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너지 효율 최적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이 최근 중요한 화두인 만큼 2025 AHR에서도 고효율 제품이 많이 선보였습니다. IE4 및 IE5 등급의 에너지 효율적 제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저압 전동기 분야에서는 EC(Electronically commutated) Fan, EC Motor 등이 주목받았습니다.

저압전동기부는 이번 전시 기간 중 HVAC, Chiller, Boiler 제조사와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저압전동기부 김한민 책임은 “이번에 처음 참여한 AHR 전시회를 통해 HVAC시장의 동향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고효율 전동기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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